구취 측정기 「리프레스」

정확한 진단 정확한 처방으로 구취 완치.

정재영한의원은 구취 측정에 있어 국제 특허를 받은, 한치 오차도 없는, 일제「리프레스」를 사용합니다.

– 구강내 VSC(유황화합물), 아민, 단쇄유기산(SCFA) 등의 유취성분을 고감도 가스 센서에 의해 수치로 표시
– 측정시간은 단 30초! 간단조작으로 측정자에게 부담을 주지않고 신속측정 가능
– 구강가스와 호기가스를 구별해 별도로 측정할 수 있어, 구취의 발생원 치료에 중요한 정보 제공 가능
– 고감도 반도체 센서 차용으로 정밀도가 뛰어나며, 센서를 장비가 아닌 프로브에 직접 장착(세계특허)되어 재연성이 탁월함

당신의 구취가 보인다!

불과 20초에 구취를 측정할 수 있는 구취 측정기 「리프레스」
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취를 눈치채지 못하는 이 이유 중 하나입니다.
측정기 「리프레스」를 사용하면, 구취가 어느 정도인지 일목 요연하게 파악 가능합니다.
또한 측정 방법은 간단하여,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불과 20초입니다.
마우스피스는 일회용이기 때문에 언제나 청결합니다.

구취를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리프레스」는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불과 20초의 단시간에 구취를 측정할 수 있는 호기 및 구취 측정기입니다.
부담도 적고, 마우스피스의 종류를 바꾸는 것만으로 구강내 가스와 호기 가스를 측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구취 측정 기기입니다.
구취의 진단, 치료 효과의 확인을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 평가(아래와 같은 숫자)에 의해 구취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측정치의 변화로 치료의 효과도 확인가능합니다

구취 상식

구취란?

구강(입)이나 비강(코)를 통해 나오는 악취 또는 불쾌한 냄새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내뱉는 입김에 다소의 냄새가 나는 것을 생리적 구취라 하며, 여러 원인에 의하여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경우를 병적인 구취라고 합니다

설태와 구취

구취의 직접적인 원인 : 혀의 표면 밑에 살고 있는 혐기성 박테리아(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사는 박테리아)입니다

혐기성 박테리아? : 혐기성성 박테리아는 혀의 유두 속에 사는데 혀에 백태가 많이 끼는 경우에도 산소가 침투하는 것을 방해함으로 박테리아의 번성으로 구치가 심해지고 백태 자체가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므로 구취가 더욱 심해집니다
산소는 우리의 타액 침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입이 말라서 타액이 적은 경우에 구취가 더 심해지게 됩니다

원인

구취를 유발시키는 원인은 크게 국강 내적 요인과 구강 외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강 내적 원인
외상성 궤양, 치아의 농양, 단순 포진의 감염, 아프타성 궤양, 구강 칸디다증, 구강의 종양, 잇몸의 염증, 구강 건조증, 썩은이, 불결한 구강, 보철의 불량

구강 외적 원인
호흡기계 질환 : 부비동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폐렴, 후두염, 종양, 결핵, 폐기종, 이물질
간질환 : 간경변증, 간부전, 담낭 질환,
신장 질환 : 요혈증
소화기 질환 : 위 식도 역류증, 게실, 분문 협착증, 위암, 흡수 불량
전신질환 : 기아(배고픔) 비타민 결핍, 탈수, 술, 혈액 질환, 당뇨, 스트레스, 백혈병, 암종,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칸디다증 등
약물 : 클로로 하이드레이트, 메트로니다졸, 항우울제, 항진전제, 마약, 당뇨, 항울혈제,항히스타민제, 고혈압 치료제, 항콜린제
기타 질환 : 트리메틸아미뇨증,

기타 원인
음식물 : 양파, 마늘, 양배추, 등 황화학물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물
담배 : 담배는 황 화합물을 합류 구강을 건조하게 함

구취의 종류

생리적 입냄새(특별한 경우에만 생기는 구취) : 건강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마늘이나 양파 등을 먹고 난 후라든가 담배나 술을 한 후에 구취가 나는 경우, 혹은 아침 기상 직후 공복시, 월경 기간 중 일시적인 입냄새가 여기에 속하는 것으로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지속 시간도 짧고 정도도 심하지 않습니다

병리적 입냄새 : 구취를 일으키는 원인이 구강내 질환이나 내과적 질병으로 발생하는 구취를 말합니다
구취를 호소하는 환자의 대부분의 구강내의 원인이지만 구강내 이상 없이 구취가 나면 몸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검진 후 의심되는 내과적 질환은 찾아야 합니다

심리적 입냄새 : 구강 자체나 전신적인 원인이 없이 환자가 주관적으로 냄새를 호소하는 경우 구강 자체나 전신적인 원인이 없이 환자가 주관적으로 냄새를 호소하는 경우로 이를 자취증이라고 해서 환자 본인만 느낄뿐 주위에서는 구취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성격이 예민한 여성분들에게 자주 있습니다

구취 입마름 극복 생활습관

생활습관

특정 질병이 없으면서도 체질적으로 열이 많다면 체질에 따른 관리를 해 주어 구취의 재발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1.소화가 잘 안 되면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과음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특히 자기전 음식 섭취는 가장 좋지 못합니다
하루 3회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식사시는 잘 씹어 먹도록 합니다 이는 침의 분비를 원활히 하여 입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를 잘 시켜서 위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삼가고 특히 소화 안 되는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2. 구취 발생이 많은 음식들이나 약재는 자제합니다.
구취 발생이 많은 음식들(양파, 마늘, 파,김치, 겨자류 등)이나 약재는 자제합니다
당근처럼 섬유질이 많은 야채류를 많이 먹도록 합니다

3.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먹고 나면 반드시이를 닦습니다
당연히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잘 닦아야 합니다 칫솔질시는 설태를 같이 닦아 내도록 합니다

4. 타액 분비가 충분하지 않다면 오렌지 주스나 레몬 주스를 입에 물거나 무설탕 추잉 껌을 씹어 봅니다
입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직접적으로 입냄새를 감출 수 있습니다 특히 껌은 타액 선에 적절한 자극을 가하므로 도움이 됩니다

5.구강청정제는 입안의 세균을 없애 줍니다
구강청정제는입안의 세균을 없앰으로서 냄새를 줄여 주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취 입마름 FAQ

1) 혀의 뒷부분을 면봉이나 가제로 닦아낸 뒤 냄새를 맡아봅니다. 노란 것이 뭍어 나온다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자신의 손등을 핧고 난 후 10초간 마르기를 기다린 뒤 냄새를 맡아봅니다. 만약 냄새가 난다면 혀의 황화물이 손등에 옮겨진 것으로써 입 냄새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치실로 치아사이를 닦은 뒤 냄새를 맡습니다. 특히 음식물이 잘 끼는 치아사이를 닦아봅니다. 이 때의 냄새는 타인이 나에게서 맡는 정도의 냄새일 수 있습니다.

4) 거울을 보며 혀의 뒷부분을 관찰합니다.하얗다면 입 냄새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5) 주위사람(특히 가족)에게 물어봅니다. 그들에게 하루에 여러 차례 당신의 입 냄새를 체크 해 주도록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입 냄새의 정도는 계속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의 반응으로 자신의 구취를 판단하는 버릇은 좋지 못합니다. 단순히 다른 사람의 무의미한 반응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구취를 판단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의 반응이 왜 그리했는지 꼭 물어 보고 자신의 구취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6) 특정한 음식물이 자신의 입맛을 변하게 만든다면? 황화물이 생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징후입니다. 이것은 흔히 알콜이 함유된 구강세정제를 사용하거나, 유제품, 알콜 음료 또는 단 음식(Altoids, 사탕, 펲시콜라, 등등)을 먹거나 마신 뒤에 나타납니다.

입안이 건조하면 타액이 적어지고, 진하게 되기 때문에, 그곳에는 산소가 적어지게 됩니다.
구취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는 혐기성 환경(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번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안이 건조하게 되면 구취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특별히 강한 특이한 냄새를 내는 작은 백황색의 덩어리가 편도선의 깊은 골에 달라붙어 있는것을 편도결석이라고 합니다 그것들은 인후부에 만들어지는 유황화합물의 결정체로 심한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편도선염의 발생을 방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서양의학에서는 편도가 크거나 하여 잦은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는 경우나, 드물게 구취가 편도결석에 의하여 발생할때에 편도 절제 수술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편도절재술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편도는 호흡기의 대문으로서 기관지나 폐에 감염이 오는것을 막아주는 일차적인 방어 역활을 합니다. 대문을 여닫으며 들락거리기 귀찮다고 대문을 떼어내 버린다면 도둑이 잘 들기 마련입니다. 구취의 원인이 편도 결석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도 편도 절제술보다는 편도의 감염이 잦은 체질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해 주어야 구취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후비루란 코가 목뒤로 넘어가는것을 가리킵니다.

정상적으로 코와 코 주위의 부비강에서는 나오는 분비물들은 점막을 부드럽게 만들고 이물질들을 제거하며 코로 들어온 공기에 습기를 제공하고 코의 감염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거나 분비물이 끈끈해지거나 목근육에 이상이 있거나 삼키는 운동에 이상이 있을 때 후비루가 심해지고 이또한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불쾌한 입냄새와 미각 이상은 혐기성 박테리아와 관계가 있습니다.

혐기성 박테리아는 혀의 심층부나, 목이나 편도선에 붙어살며,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박테리아는 혓바닥 표면에서가 아닌 점막의 깊은 속에서 살고 있기때문에 혓바닥이나 구강점막을 긁어내더라도,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박태리아를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설태가 생기지 못하게 하고 입마름을 없애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강 청정제(가글류)에는 알콜을 포함한 것이 많은데, 이것은 구강을 건조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입마름이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인 것이 분명한 만큼, 구강 청정제의 사용이 일시적인 미봉책일뿐 입냄새를 오히려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희 한의원의 그강청정제는 생약성분으로 알코올 성분이 함유 되지않아 입마름이 덜어지며 구강내청경을 유지할수있도록 해줍니다.

자고 있을 때는 타액의 분비가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게 됩니다.
단 것을 먹었을 때나 캔커피등을 마셨을 때에도 동일한 경우라고 할수 있겠죠.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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