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잘진행중이신가요~~
작성자
효♥
작성일
2019-02-19 13:44
조회
556
다들 잘하고 계시죠? 저빼구요ㅎㅎ
저는 정체기가 오래가면서 점점 의지가 무너지고 있네요
다시한번 여기들어와서 다른분들 후기보며 자극받으려고 들어왔네요
앞자리가 바꼈으나 다시 쪘다 빠졌다를 반복중이예요
58.1까지갔다가 오늘은 59키로네요ㅜ
알약수를 조금 더 늘려야할지..휴대용 약통에 더이상 들어가질않네요ㅋㅋ
돈이 한두푼도 아닌데 독하게 맘먹어야하는데 그쵸 ㅜ
낼모레부터 애들방학인데... 밥,간식주면서 또 어찌버틸지..
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용..
저는 정체기가 오래가면서 점점 의지가 무너지고 있네요
다시한번 여기들어와서 다른분들 후기보며 자극받으려고 들어왔네요
앞자리가 바꼈으나 다시 쪘다 빠졌다를 반복중이예요
58.1까지갔다가 오늘은 59키로네요ㅜ
알약수를 조금 더 늘려야할지..휴대용 약통에 더이상 들어가질않네요ㅋㅋ
돈이 한두푼도 아닌데 독하게 맘먹어야하는데 그쵸 ㅜ
낼모레부터 애들방학인데... 밥,간식주면서 또 어찌버틸지..
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용..
정체기가 한 한달반?두달?정도 ㅜㅜ 선생님들과 이야기하고 나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이제서야 아주 조금씩 다시 빠진답니다 기다리는게 답인듯 하지만 답답하시면 인바디 검사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용!!
원래 목표치가 다가올수록 정체가 길어지면서 조금씩 지치기도 하는 시기예요.
너무 기운빠지지마시구, 이쁘지만 살짝 작은 옷 하나 장만하셔서 매일 눈도장찍으시는건 어떨지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함께 잘버텨봅시다!! 동지들이 있기에 더힘이납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그나마 홈페이지 들락거릴때는 의지가 달라지는지 유지는 잘 되더라구요 ㅎㅎㅎ
우리 다시 자주 보며 힘내요^^
앞전에 다이어트를 잘했다는 증거에요~^^
저희가 효님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알고있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정체기가 지나면 다시 체중 내려가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기운팍팍!!
몸무게 변화가 없네요ㅡㅡ